최근 변경
최근 토론
특수 기능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IP 사용자
216.73.216.170
설정
다크 모드로 전환
로그인
2025년 카카오톡 대개편
(r11 문단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 OR geoip:KR(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 종결된 토론 전체 보기
이 문서의 문단은
이 문서는
토론
에 따라
아래의 합의사항으로 합의
되었습니다.
닫기
RAW 편집
=== [anchor(취소 예정)]일부 롤백 예정 발표 === 이후 2025년 9월 29일, 카카오는 __4분기 내__로 '''피드형 친구탭을 철회하고 친구 목록을 복원'''하겠다고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56450|#]] 다만, '''피드형 게시물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소식 탭을 신설하여 서비스 자체는 계속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221349.html|#]] 그러나 이 발표는 친구탭 자체를 없애고 피드형으로 바꿔서 생긴 엄청난 반발을 일시적으로 무마하기 위한 주가방어용 [[언론플레이]]로 여겨지고 있다. 4분기 내에는 하겠다며 시간을 끌며 여유를 부리는 모습은 물론[* 막말로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 59초에 업데이트를 해도 4분기에 업데이트한다는 말이 틀린 게 아니다]]. 그리고 4분기인 이유는 이미 분기단위로 광고를 받아서 집행하지 않으면 많은 위약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일단 받은 광고 물량은 다 소화하겠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만 블라인드의 증언 중 '홍민택이 [[근자감|자신의 기능은 무조건 성공할 테니]] 롤백이 불가능하게 해야 한다고 강요했다'고 주장한 적이 있어, 여유를 부리는 게 아니라 롤백을 하고 싶어도 당장 롤백을 할 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다. 증언대로라면 홍민택이 광기에 가까운 자신감과 강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롤백이 불가능 하게 하라'는 지시가 이전 빌드를 아예 날려버리라는 지시였을 가능성도 있으며, 이 경우는 처음부터 새로 개발해야 하는 것이 맞긴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이전 버전의 apk 파일이 여전히 잘 작동 되는데 그걸로 롤백을 하면 되지 않냐는 의견도 있지만, 배포를 위해 이미 패키징이 된 apk와 구현 코드가 직접 들어있는 빌드는 구조가 전혀 다르며, apk를 통해 빌드를 복구하는 것은 [[리버스 엔지니어링]] 수준의 노력이 필요하다. 몇몇 기사에서 '기술적인 이유로' 롤백은 4분기 내에 가능할 예정이다 라고 한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고, 발등에 불이 떨어졌음에도 시간을 끄는 상황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전 빌드를 진짜로 날려버린 것이 아니라면 롤백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한 상황은 거의 없으며, 상술한 대로 블라인드는 퇴사자의 계정 거래 등으로 소속 회사를 조작하기 쉬워, 거짓 내지 한탄을 위한 부풀리기일 가능성도 있다.] '''숏폼 도입에 대해서는 아예 한마디 언급도 없는 만큼'''[* 오픈 채팅을 위해선 억지로 숏폼을 봐야 하는 구조 자체가 광고를 우선적으로 띄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숏폼 자체가 광고에 매우 적합한 형태의 콘텐츠기 때문에 추후 오픈채팅과 분리하는 한이 있더라도 광고를 받기 위해 숏폼이라는 형태 자체는 포기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도 매우 나쁘다. IT 업계에서는 특히 친구탭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만큼 카카오가 언제 업데이트로 이를 수정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카오에 따르면 통상 업데이트 완료 후 일주일간 배포가 진행된 뒤 월간 단위 업데이트에서 직전 업데이트에 대한 반응을 반영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의 피드백을 경청하고 이를 반영해 기능을 개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53167|#]] 이번 조치에 대해 이미 카카오측에서 친구탭과 숏폼에 노출되는 광고 계약을 다 마쳤기 때문에 엄청난 위약금을 지불하지 않는 이상 이를 롤백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이 돌기도 했다.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광고주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이 유효할 수 있다.] 구버전, 신버전 UI 선택 패치도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광고 단가는 예상 노출 횟수로 책정했을 것이므로 구버전 UI 이용자가 많아지면 사실상 계약 위반이나 다름 없기 때문. 오히려 필수 업데이트를 가장하여 업데이트를 하지 않으면 카카오톡 앱을 사용할 수 없도록[* 특정 앱의 메인 화면을 백지로 가려 버리고 업데이트 버튼과 관련 메시지만 보여주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할 가능성이 더 높은 편. 또한 카카오 직원들에 따르면 대개편 이후 이용자 이탈은 크지 않아 현재 상태를 유지하자는 의견이 사내 윗선에서는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홍민택 CPO는 개선은 하겠지만 트래픽은 줄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32422?sid=105|#]][* 체류 시간 증가와 트래픽 상승을 목적으로 업데이트를 감행했을 텐데, 앱은 무거워지고 욕은 욕 대로 먹어놓고, 피드와 광고를 더 노출하면서도 트래픽이 줄지'는' 않은 정도라면 그 자체로 실패한 업데이트임을 방증한다. 목적 달성에 실패했고 남아있는 유저들이 그만큼 더 본다는 소리니까. 도약은커녕 제자리 걸음을 하며 비난 받는 셈.] 때문에 완전 롤백 가능성은 높지 않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플랫폼 전환기에는 사용자들이 기존 서비스의 계정을 삭제하기보다, 단순히 사용을 중단하고 대체 서비스로 이동하는 패턴이 반복되어 왔다. 이러한 경향은 사용자들이 알림톡 수신과 같은 부가적인 이유로 계정을 유지할 때 더욱 뚜렷해질 수 있다. 따라서 표면적인 탈퇴율 지표만으로는 잠재적인 사용자 이탈의 위험성을 파악하기 어려우며, 이는 근시안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로는 '체류시간'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대개편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봐야 할 것이다.]
다올위키
운영 문서
규정
규정
|
면책조항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도움말
소개
|
기능
|
문법
|
토론
기능
위키 엔진
|
위키 스킨
|
통계
|
연습장
(
토론
·
ACL
)
운영
관리자
(
/선출
)
|
운영 보고서
|
투명성 보고서
|
다중 계정 검사 보고서
분류
분류
|
틀
|
파일
|
템플릿
|
보존문서
닫기
사용자
216.73.216.170
IP 사용자
로그인
회원가입
최근 변경
[불러오는 중...]
최근 토론
[불러오는 중...]